[세부] 세부에서의 마지막 날. 다시 한국으로!
벌써 세부에 온지 5일이 지났다.세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태풍 어쩌구리 하더니 하늘이 생각보다 맑다.우리는 일어나자마자 점심을 뭘 먹을지부터 고민을 한다.짐을 정리하며 오늘 점심은 시간이 애매해서 공항 근처의 AA BBQ에서 먹기로 합의를 했다. 밖에 나와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을 돌아보며 소토그란데(Soto Grande) 리조트의 사진을 찍는다. 소토그란데 리조트에서 AA BBQ까지는 택시로 금방이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200페소 안쪽에서 이동했던 것 같은 기억이다.세부에는 AA BBQ가 여러 곳 있는데 그 중에서 구글맵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집으로 갔다. AA BBQ의 모습은 이렇다.바베큐를 할 재료를 골라서 계산을 하면 직원들이 가지고 들어가서 요리를 해서 가지고 나온다.저기서 고르는..
일상/여행
2018. 1. 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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