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

오늘은 회사에서 CDP(Customer Data Platform)라는 용어를 접했어요.CDP는 고객 데이터를 모아서 정리하고 분석해서 기업의 마케팅이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고급"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에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덕분에 등장한 CDP는 기존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보다 훨씬 더 포괄적이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해요. CDP는 고객 중심 전략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CDP의 핵심 기술적 특징데이터 통합 (Data Integration): CDP는 다양한 소스에서 고객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온라인 행동 데이터, 거래 기록, 소셜 미디어 활동, CRM 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티스토리 문단모양의 문제점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할 때 편집기에서 제공하는 문단모양 기능을 활용할 때가 있어요. 아래와 같이 제목과 본문에 미리 정의되어있는 스타일을 적용하는 기능이에요. 문단모양에서 제목을 선택하면 아래와같이 스타일이 적용되는데요. 글자 크기만 조금 커졌을 뿐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제목에 스타일을 입혀서 조금 더 제목같이 보이도록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스킨 편집 기능으로 제목을 제목답게 만들기 어떤 css를 수정해야할지 확인하기 크롬 기준으로 내 블로그의 적당한 페이지에 들어가서 우클릭을 하고 검사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저희는 제목을 수정하고 싶기 때문에 아래 캡쳐의 화면 가운데 화살표 그림을 클릭하고 왼쪽 화면의..

최근 에어팟 프로를 선물받았다. 기존에는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QCY T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걸 쓰고있는걸 보니 불쌍해보였나보다..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물건을 선물받으니 약간 부담스러우면서도 너무 고마웠다. 이제 개봉을 할 시간이다. 애플 제품은 패키지들의 느낌이 모두 비슷하다. 브랜드의 일관된 이미지를 잘 가져가고 있는 것 같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충전기, 이어팁, 설명서, 그리고 에어팟 본체. 처음 에어팟을 착용하고 소리를 들어보니 대륙의 실수는 그저 그 가격대에서 할 수 있는 실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시 비싼 것은 비싼 이유가 있다. 그리고 음향기기는 이 구간대의 제품들이 가장 성능 향상을 많이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에어팟을 사용한지 2주정도가..

업무 특성 상 마우스를 사용할 일이 아주 많은데 요즘들어 손목이 아프다보니 버티컬 마우스 구매를 고려하게 되었다. 처음 써보는데 어떨까? https://coupa.ng/cbvahL 코지 버티컬 이지 마우스 M3124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기능이 왜 필요할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다양해지며 회사, 집, 노트북, 휴대폰, 패드 등에서 각각 웹 브라우저를 열고 여러 정보들을 검색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나는 집에서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사용하고,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지급한 노트북, 그리고 개인 휴대폰과 패드를 가지고 다닌다. 각 기기에서 하도 다양한 일들을 하다보니 기기간에 현재 열려있는 페이지를 공유하고 싶은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된다. 회사에서 하던 업무와 관련된 웹페이지를 집에 가면서도 읽고 싶다거나(이런 경우가 있나...싶지만 있다), 집에서 어젯밤에 노트북으로 검색하던 웹페이지를 회사에서 몰래 보고싶다거나(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은데 회사 컴퓨터에는 메신저가 안깔려있다거나 하..

회사에서는 보안때문에 많은 사이트들의 접근이 막혀 개인적인 메모나 회사에서 연구한 지식을 개인적으로 보관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태블릿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번 생일 선물로 마침 아이패드를 선물받아 아이패드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 키보드를 구매하기로 했다. 키보드를 구매하는데 고려할 요소는 가격과 휴대성, 그리고 배터리. 비교한 키보드는 로지텍의 K380, K480이다. K480이 더 숫자가 높기 때문에 나중에 나온 키보드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K380이 더 나중에 나온 모델이며 K480은 K380에 거치대가 추가 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가격은 두 모델이 비슷하고 휴대성은 K380이 더 작고 가볍기 때문에(스펙상으로는 거의 2배의 무게 차이) K380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Chrome을 사용하다가 Flash를 사용해야 할 때 Flash Player 사용 팝업이 뜨지 않는 경우가 있다.경험적상 Mac OS에서 더 자주 겪는 경우인 것 같은데,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이 해결할 수 있다. 주소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엔터를 입력한다.chrome://settings/content 화면이 전환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설정 검색에 Flash를 입력한다. 검색되어 나온 콘텐츠 중에 flash 말풍선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설정을 클릭하면 다음의 화면이 보인다.Flash가 있으면 우선 확인하도록 설정되어 있지만 확인 창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Flash 항목을 클릭해서 세부 설정을 확인한다. 업데이트가 된 이후로 우선확인(권장)과 차단만 선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