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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적어온 두 번째 메뉴 찹쌀 탕수육!
찹살탕수육을 먹기 위해서(?) 사당역의 융선이라는 양꼬치 집에 갔다.
군인친구놈은 처음에는 양꼬치는 안먹겠다더니 나중에는 제일 잘먹는다.
술은 연태고량주!
드디어 찹쌀 탕수육도 등장!! 쫄깃쫄깃한게 너무 맛있다.
"연태구냥" 이라고 읽으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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