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0대 직장인 가계부 회고
1월달은 설과 엄마 생신이 함께 있어서 나의 지갑이 매우 힘든 달이었다. 지난 번 포스팅한 올해 저금 목표를 보면 1월에 총 573만원의 지출 계획이 잡혀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저금 200만원 연금 60만원 용돈 200만원 자동차세 33만원 그럼 실제로 한달간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자. 저금 일단 무조건 저금을 먼저 하는 것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걸 그동안 체득했기 때문에 1월 1일이 되자마자 올해부터 새로 시작할 적금을 알아봤다. 작년처럼 카뱅 적금을 새로 만들기 위해 적금에 들어갔는데..?? 1.7%??? 와...그래도 200만원씩 넣는데 이자가 세전 22만 2630원은 좀 너무하잖아......너무하잖아아아 그렇다고 적금을 안하자니 그건 22만 2630원 마저 못..
일상/금융
2020. 2. 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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